기도제목

​할렐루야!

김기성 선교사입니다.

처음 태국 땅을 밟은 날로부터 오늘까지 이 땅을 품게 하신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를 감사하며 찬양합니다. 

코로나 정국에 힘드실 한국 교회와 목사님들과 또 성도님들과 그의 생업을 위해 기도합니다.

모두가 다 힘들고 어렵다고 하는 이 시기가 오히려 우리를 믿음의 사람으로 바르게 세우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 믿으며

모두 힘을 내어 이 때를 잘 이겨 내시고 주님의 은혜를 기쁨으로 찬양하기를 소망 합니다. 

기도로 함께해 주실 믿음의 동력자님들께 저의 기도 제목을 올립니다. 

1.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선교를 하기를 기도합니다. 

2. 만나는 사람들마다에게 그리스도의 소망을 전하는 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3. 뿌려진 기도의 씨앗이 잘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4. 가족들의 건강을 지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5. 선교사역에 필요한 재정이 부족하지 않게 기도합니다.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마18:19)

     약속의 말씀을 이루실 신실하신 하나님을 믿으며 

     함깨 기도하시는 동력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