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FC사역자(임양조,천정숙,유혜정,김광운,김영진,김종원, 손상덕,이주환,정선주, 이영우,조희석,오성민, 강철수)삶에,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있게 하시고, 청소년 영혼을 사랑하며, 지혜와 총명의 영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기도의 종, 말씀의 종이 되게 하소서.
YFC 간사훈련학교(매주 수요일)를 통해서 청소년선교와 지역교회 청소년 지도자를 섬길수 있게 하소서. 더 많은 청소년 사역자들을 보내어 주셔서, 복음을 전파하며 가르치며 약한 것을 고치는 사역을 감당케 하소서.
부산YFC 창립기념감사예배 (11/16 오후3시, 경남정보대) 가 하나님께만 영광이 되게 하옵소서. 함께 하는 학생들과 모든 스텝들에게도 은혜 주셔서 함께 하는 이들이 성령의 임재가 있게 하옵소서.
부산YFC 재정에 동역자들을 붙여 주시옵소서. 2025년 이사님(30명) 선교후원교회(60교회) 후원회원 (100명)의 동역자들을 채워주시옵소서. 허영구 이사장님과 이사임원들과 후원선교교회와 후원회원들의 삶속에 오병이어의 축복이 있게 하옵소서.
학교마다 기독교사들의 청소년 선교에 대한 열정을 회복시켜주시옵소서. 지역교회와 학원선교팀과 YFC가 협력하여 삼겹줄 연합 사역으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셔서 부흥케 하옵소서.
간사님들이 섬기는 주님의 몸된 교회들이 수년내에 부흥하길 소망합니다. 온가족들과 자녀들에게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넘치게 하시며 좋은 동역자로 세워주시옵소서.
이 땅에 청소년들이 하나님의 자녀임을 선포합니다. 청소년들이 세상의 문화 속에(마약, 게임, 술, 담배, 음란, 성적범죄, 동성애등..)빠지지 않고,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케 하옵소서.